뉴스 (매송휴게소) ‘셀프라면존’ 눈길
2026-03-19

대보유통이 운영 중인 서해안고속도로 매송(양방향)휴게소가 셀프형 ‘라면 라이브러리 존’을 설치·운영하고 있어 화제다. 이를 통해 휴게소 가격 안정 그리고 야간 고객 서비스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.

 

‘라면 라이브러리 존’은 30종 이상의 다양한 라면을 고객이 직접 선택해 조리하는 셀프 방식으로 운영된다.

 

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로, 최근 외식 물가 상승에 따른 이용객들의 주머니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.

 

특히 24시간 운영 중인 CU편의점과 동일한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어 심야 시간대 휴게소를 찾는 장거리 운전자와 화물차 기사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.

 

대보유통 관계자는 “휴게소는 단순한 쉼터를 넘어 생활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고객분들이 체감하는 가격을 낮추고 운영 효율성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, 확대해 나갈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

 

업계에서는 이번 셀프형 ‘라면 라이브러리 존’ 도입이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방식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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